naver Clova 기반의 인공지능 서비인 뤼튼은 제품 소개 문구, 카피라이팅, 세일즈 이메일, 제품소개 문구 등을 작성해주는 창의적인 활동에 영감을 주고, 업무의 편이를 증대 시켜 향상된 업무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요즘 인공지능에 관한 보도가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산업혁명에서는 도구적인 측면으로 육체적인 노동을 줄여주는 기계 생산이 주류를 이뤘다면 90년대 컴퓨터 시대를 맞이하면서 좀 더 신속한 일 처리에 속도에 촛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이후 2000년대 네트워크 시대에서는 소통과 정보교류가 주류를 이뤘으며, 다시 2009년 스마트폰이 세상에 나오면서 모바일 시대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창작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정보를 검색하고,자료를 워드 프로세서, 엑셀 등으로 집계하기도 하며,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모바일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업무의 편이를 말하는 것이며, 들어가는 노동력을 줄이고 시간을 줄이는 작업이지 결국 사람이 중심에 있습니다. 여기 사람이 중심에 있다는 말은 여전히 사람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등의 창의적인 일 말입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선보이면서 이제 창의적인 일마저도 편이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간에 창의를 돕는 도구로서의 컴퓨터가 아닌 창의를 같이 해주는 인공지능의 시대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인공지능 클로버 기반 뤼튼
그중에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버 인공지능이 있는데 이는 기업을 대상으로 해왔었습니다.하지만 뤼튼이 이를 기반으로 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뤼튼 접속방법 및 활용용도
접속은 https://wrtn.ai/에서 이메일로 접속하며, 브로그 포스팅을 비롯한, 책 초안 적성, 상세 페이지 작성, SNS 프로모션, 보도자료, 중고 물건 판매 문구등 다양한 활용이 있습니다. 기업에서는 이미 활용을 하고 있었나 봅니다. 특히나 관심가는 부분은 blog작성이었는데 네이버가 그간의 한글 데이터를 축척한 만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1000자 미만이라 간단한 문맥만 가능하고 심 도있는 자료를 만들기에는 부족해 보였습니다. . 향후 보완될지도 모르겠지만, 포스팅의 도구가 아니고 영감을 받는 도구로서의 툴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뤼튼 사용요금
뤼튼은 무료와 유료 두가지 요금을 선보이고 있으며 아직 개시하지 않았지만, 플러스 요금의경우 22%할인된 금액으로 오는 2월 18일 부터 개시할 예정입니다.
창의적인 업무에 많은 영감과 도움이 되길 바라며 네이버 클로버 인공지능 뤼튼에 관한 소개를 마칩니다.